■ 7월 3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wlsqja201 2026.07.31 10:52 조회 2
■ 7월 3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구글, 제미나이 스파크 국내 출시
구글이 30일 국내 출시한 ‘제미나이 스파크’는 24시간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는 개인 AI 에이전트이다. 제미나이 3.6 기반으로 지메일·닥스·스프레드시트와 연동해 이메일 정리, 일정 등록, 지출 관리 등을 수행한다. 한국어·영어를 지원하며 중요 작업은 이용자 승인을 거친다.
2. 네이버TV 14년 만에 종료, 클립·치지직 중심 재편
네이버가 2026년 9월 30일 오후 3시 네이버TV 서비스를 종료한다. 2012년 전신인 네이버 TV캐스트 출범 후 14년 만이다. 9월 10일 오후 3시부터 창작자 프로필 이전을 지원하며, 롱폼 콘텐츠를 클립에 더해 클립·치지직 중심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3. 약국 광고 규제법 법사위 통과… 과소비 유도 간판 금지
국회 법사위가 29일 약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창고형 약국 논란 이후 약국 간판·홍보물 규제를 강화한 내용이다. 질병명 유사 표기, 특정 의약품 전문 취급 암시, 의료기관과의 특수관계 오인, 과소비 유도 표시를 금지한다. 공포 3개월 후 시행되며 기존 약국은 벌칙을 6개월 유예받는다.
4. 오픈채팅 공동구매, 매출 채널 뒤 책임 공백 부상
고물가 속 오픈채팅 공동구매가 가격 인하와 동네 점포 매출 확대 채널로 부상했다. 그러나 직판·중개·광고가 뒤섞여 책임 주체가 불명확하다. 인접지역 식품·생활용품 거래는 전자상거래법 의무도 비켜가 판매자 신원, 대금 수령자, 환불 창구의 사전 표시 기준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
5. 이상기후에 신선식품 경쟁력 재편
폭염·집중호우로 농산물 수급 불안이 커지자 컬리·SSG닷컴·쿠팡 등이 산지 다변화, AI 선별, 보냉재 10~20% 추가 투입에 나섰다. 열대야 7.8일로 역대 1위를 기록한 만큼 가격보다 신선도 보장과 배송 안정성이 고객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마케팅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다.
6. 네이버, 사진 한 장으로 번역·검색·구매까지 잇는다
네이버가 파파고와 스마트렌즈에 AI 브리핑을 적용해 사진·이미지 기반 번역과 검색을 강화했다. 메뉴판·간판 번역에 상품 정보, 후기, 구매처, 플레이스 데이터를 결합하고, 일본 타베로그 제휴로 위치·영업시간·대표 메뉴까지 제공한다. 여행 동선에서 검색과 구매 전환을 잇는 전략이다.
7. CJ메조미디어, AI 광고 플랫폼 애들리 SaaS 전환
CJ메조미디어가 AI 광고 플랫폼 애들리를 SaaS로 개편했다. TV까지 도달 예측 범위를 넓히고 22개 업종, 45개 매체, 260여 개 상품, 18개 TV 채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산 배분과 크로스미디어 성과 분석을 지원한다. 통합 로그인과 AI 엔진 스핀엑스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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